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7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95개 세 글자:153개 네 글자:183개 다섯 글자:81개 🌹여섯 글자 이상: 73개 모든 글자:586개

  • 고메리 베레 : (1)제이 차 세계 대전 중 영국군 사단장인 몽고메리가 애용했던 베레모. 보통 베레모보다 크고 밴드가 달려 있으며, 앞면에 군대 배지를 단다.
  • 고메리 젖꽃판 결절 : (1)젖꼭지 주변의 젖꽃판에 모여 있는, 큰 피지샘으로 구성된 결절.
  • 고 세석기문화 : (1)몽골고원에 널리 분포한 신석기 시대의 문화. 작은 뗀석기를 주체로 하는데, 비교적 큰 간석기도 발견되며, 시기는 대개 기원전 2000년에서 기원전 500년 사이로 추측된다.
  • 고 인민 공화국 : (1)‘몽골’의 전 이름.
  • 고 인민 혁명당 : (1)1921년에 몽골의 독립과 동시에 출범한 정당. 몽골 인민당이었던 당명을 1925년에 바꾼 것으로, 1990년 초까지 헌법에 보장된 일당 독재 체제를 유지하였다.
  • 골리안 저빌 : (1)비단털쥣과(Cricetidae), 황무지쥐아과(Gerbillinae)에 속하며 굴을 파고 생활하며 몽고에 서식하는 설치류. 냄새가 적고 번식력이 높아 실험 동물과 애완 동물로 사육되고 있다.
  • 골리언 램 모피 : (1)생후 일 개월된 몽고양의 모피. 몽고양의 모피는 아름다운 광택과 우아한 물결 모양이 있는 티베트의 브로드테일과 비슷하다.
  • 골몽골하다 : (1)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럽다. ⇒규범 표기는 ‘몽글몽글하다’이다.
  • 골몽골허다 : (1)‘곱다’의 방언
  • 골 인민 공화국 : (1)‘몽골’의 전 이름.
  • 구작몽구작허다 : (1)‘몽그작몽그작하다’의 방언
  • 그라뜨리다 : (1)몽그라지게 하다.
  • 그라트리다 : (1)몽그라지게 하다.
  • 그작거리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작은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작은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3)오물쪼물하면서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뭉개다.
  • 그작몽그작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작은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는 모양.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자꾸 비비대는 모양. (3)오물쪼물하면서 제때에 일을 처리하지 못하고 뭉개는 모양.
  • 그작몽그작하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작은 동작으로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작은 동작으로 느리게 자꾸 비비대다. (3)오물쪼물하면서 제때에 일을 처리하지 못하고 뭉개다.
  • 글게 먹고 가늘게 싼다 : (1)자기 분수에 알맞게 편안하게 생활하라는 말. <동의 속담> ‘작작 먹고 가는 똥 누어라’ ‘작게 먹고 가는 똥 누어라[싸지]’ ‘작작 먹고 가늘게 싸라’
  • 글락몽글락 : (1)‘몽글몽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락글락’으로도 적는다.
  • 글락몽글락하다 : (1)‘몽글몽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몽글락몽글락다’, ‘글락글락다’로도 적는다.
  • 글몽글하다 : (1)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럽다. (2)살이 올라서 포동포동하다.
  • 글몽글허다 : (1)‘곱다’의 방언
  • 긋몽긋하다 : (1)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자꾸 머뭇하다. (2)나아가는 시늉만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잇따라 비비대다. (3)살이 보기 좋게 올라서 몽그라져 있다.
  • 기작거리다 : (1)앉은 자리에서 자꾸 옴질옴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몽그작거리다’의 북한어.
  • 기작몽기작 : (1)자꾸 앉은 자리에서 옴질옴질 비비대며 움직이는 모양. (2)‘몽그작몽그작’의 북한어.
  • 기작몽기작하다 : (1)자꾸 앉은 자리에서 옴질옴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몽그작몽그작하다’의 북한어.
  • 깃몽깃하다 : (1)제자리에서 뭉개듯이 느리게 잇따라 움직이다.
  • 니(가) 사납다 : (1)몽니가 매우 세다. <동의 관용구> ‘몽 사납다’
  • 대기빗자리 : (1)‘몽당빗자루’의 방언
  • 둥이 깎는 새에 도적놈 다 달아난다 : (1)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느리고 굼떠서 그것이 아무 쓸모없이 되어 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이는 주인을 미워한다 : (1)하인들은 흔히 제 상전에 대하여 불평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이 들고 포도청 담에 오른다 : (1)제가 지은 죄를 숨기려고 남보다 먼저 나서서 떠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이 맞는 미친개 소리 안 지르고 죽는 법 없다 : (1)스스로 죽을 줄 뻔히 아는 상황에서는 최후의 발악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 둥이 세 개 맞아 담 안 뛰어넘을 놈 없다 : (1)사람은 누구나 매 맞는 것을 참지 못하여 급하여지면 달아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이질하다 : (1)몽둥이로 때리다.
  • 둥이찜질하다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을 하다.
  • 둥이찜하다 : (1)찜질을 하듯 온몸을 몽둥이로 마구 때리는 짓을 하다.
  • 디이찜질하다 : (1)‘몽둥이찜질하다’의 방언
  • 땅몽땅하다 : (1)여럿이 다 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 똑몽똑하다 : (1)여러 개의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 란유조하다 : (1)여성이 아기를 배거나 아기를 밴 징조가 있다. 중국 춘추 시대 정(鄭)나라 문공(文公)의 첩 연길(燕姞)이, 하늘이 사람을 시켜 난초를 주면서 이 난초로 네 자식을 만들겠노라고 말한 꿈을 꾼 뒤에 문공이 연길에게 내린 난초를 문공을 모신 증거로 삼아서 목공(穆公)을 낳고 이름을 난(蘭)이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모리오나이트 : (1)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함수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장석(長石)이나 응회석 따위가 변질하여 생긴다. 흰색, 회색, 붉은색 따위의 가루 모양인데 물을 빨아들여 커지는 경향이 있다. 유정 굴진용 윤활제나 종이의 충전제, 이온 교환 수지 따위로 쓴다. ⇒규범 표기는 ‘몬모릴로나이트’이다.
  • 모릴로나이트 : (1)알루미늄과 마그네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함수 규산염 광물. 단사 정계에 속하며 장석(長石)이나 응회석 따위가 변질하여 생긴다. 흰색, 회색, 붉은색 따위의 가루 모양인데 물을 빨아들여 커지는 경향이 있다. 유정 굴진용 윤활제나 종이의 충전제, 이온 교환 수지 따위로 쓴다. ⇒규범 표기는 ‘몬모릴로나이트’이다.
  • 산포 해수욕장 : (1)충청남도 태안군 남면에 있는 해수욕장. 해변에 넓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바닷물이 빠지면 조개잡이, 갯벌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 산화상법어약록언해 : (1)중국 원나라 몽산화상의 법어를 간략하게 적은 것을 조선 세조 때 승려 혜각존자(慧覺尊者) 신미(信眉)가 한글로 풀이한 책. 간행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ㅸ’이 쓰였다. 1권의 목판본.
  • 상몽상하다 : (1)‘궁싯궁싯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몽상몽상다’로도 적는다.
  • 상부도하다 : (1)꿈에도 생각할 수 없다.
  • 실몽실하다 : (1)통통하게 살이 쪄서 매우 보드랍고 야들야들한 느낌이 있다.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동글동글하게 뭉쳐서 가볍게 떠 있거나 떠오르는 듯하다.
  • 어유해보편 : (1)조선 정조 14년(1790)에 방효언(方孝彦)이 엮어 펴낸 몽골어 학습서. 원편(原編) 2권, 보편(補編) 1권이며, 보편은 습유(拾遺)로 ≪몽어유해≫ 원본 가운데 빠진 1,600여 단어를 보충하였다. 책 끝에 어록해(語錄解) 8장을 붙여 몽골어의 격(格), 사용법을 설명했다. 3권 2책의 인본.
  • 올몽올하다 : (1)몽키어 작게 덩어리진 물건 따위가 매우 물렁하고 매끄럽다. (2)구름이나 연기 따위가 작게 덩이져서 자꾸 가볍게 떠 움직이다.
  • 주네브르 고개 : (1)프랑스와 이탈리아 두 나라의 국경에 있는, 알프스산맥의 고개. 높이는 1,854미터.
  • 주의 사면체 정리 : (1)사면체의 각 변의 중점에서 대변에 수직인 여섯 개의 면은 한 점에서 만난다는 정리.
  • 중노소문답가 : (1)조선 철종 13년(1862)에 최제우가 지은 가사. 자신이 득도하기 전 금강산에서 꿈꾼 대화 내용을 근거로 하였으며, 극도로 부패한 이 세상이 개벽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머지않아 무극 대도가 출현하여 태평곡 격양가를 부르게 될 것이라고 위무하고 있다. ≪용담유사≫에 실려 있다.
  • 중몽설하다 : (1)무엇을 말하는지 종잡을 수 없다. 꿈속에서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중방황하다 : (1)꿈속에서 이리저리 헤매다.
  • 중설몽하다 : (1)무엇을 말하는지 종잡을 수 없다. 꿈속에서 꿈 이야기를 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치 깎자 도둑이 뛴다 : (1)준비하는 데에 시간을 다 보내고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 크라뜨리다 : (1)몽그라지게 하다. ‘몽그라뜨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크라트리다 : (1)몽그라지게 하다. ‘몽그라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클몽클하다 : (1)덩이진 물건이 말랑말랑하고 몹시 매끄럽다. ‘몽글몽글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작은 꽃구름 같은 것이 잇따라 곱게 피어나다.
  • 타냐르 독재 : (1)프랑스 혁명 때, 몽타냐르 공회가 강경 조치를 행한 일. 최고 가격법, 망명자법, 불환 지폐의 강제 통용, 물자 징발, 집단 징병 따위를 실시하였다.
  • 타주 레코드 : (1)몽타주 사진과 같은 방법으로 여러 레코드를 하나로 편집하여 만든 음반.
  • 타주 시퀀스 : (1)대사 없이 연결된 일련의 짧은 컷. 몽타주의 연속체이다.
  • 타주 작성가 : (1)여러 사람의 사진에서 얼굴의 부분을 따서 합쳐 어떤 사람의 형상을 얻는 일을 하는 사람.
  • 탕몽탕하다 : (1)여럿이 다 끊어서 몽쳐 놓은 것처럼 짤막하다. ‘몽땅몽땅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테스팡 부인 : (1)프랑스 왕 루이 십사세의 애인(1641~1707). 왕비의 여관(女官)으로, 몽테스팡 후작과 결혼하였으나 루이 십사세의 애인이 되어 일곱 아이를 낳았다. 재색을 겸한 미인이었으며 후에 수도원에 들어갔다.
  • 테스팡 슬리브 : (1)1830년대 초 유행했던 소매 위아래를 부풀린 소매. 위쪽이 크게 불룩하고 팔꿈치 부분에 밴드가 있으며, 여기에 레이스로 된 주름 장식이 달린 형태이다. 프랑스 루이 십사세의 애인이었던 몽테스팡 부인의 이름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 테스팡 코르사주 : (1)1843년 여성들이 착용하던 몸에 꼭 맞는 야회복의 몸통. 목둘레선이 사각형으로 깊게 파여 있으며, 앞뒤 허리선 부분이 뾰족하다. 프랑스 루이 십사세의 애인이었던 몽테스팡 부인의 이름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 테스팡 해트 : (1)1843년 여성들이 야회복 차림에 착용했던 벨벳 모자. 작고 둥글며 챙의 앞부분이 젖혀져 있고 깃털 장식이 달려 있다. 프랑스 루이 십사세의 애인이었던 몽테스팡 부인의 이름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 토록몽토록 : (1)여러 개의 가는 물건의 끝이 닳아서 조금 무딘 모양.
  • 토록몽토록하다 : (1)여러 개의 가는 물건의 끝이 닳아서 조금 무디다.
  • 톡몽톡하다 : (1)여러 개의 가는 사물의 끝이 아주 짧고 무디다. ‘몽똑몽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트뢰 재즈 페스티벌 : (1)스위스 몽트뢰에서 매년 6월 첫째 주에 열려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재즈 페스티벌. 196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캐나다 몬트리올 재즈 페스티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재즈 페스티벌이다.
  • 틀몽틀하다 : (1)물건의 끝이 조금 닳아서 여럿이 다 무디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몽으로 끝나는 단어 (165개) : 오차지몽, 목지몽, 에몽, 여취여몽, 영몽, 허몽, 침상일몽, 육몽, 사례훈몽, 무아몽, 사몽비몽, 이몽가몽, 백일몽, 원몽, 주몽, 한단지몽, 멸몽, 용몽, 대관재기몽, 예지몽, 치인설몽, 최지몽, 이몽사몽, 장몽, 호접지몽, 시민 계몽, 민중 계몽, 아몽, 유몽, 옥선몽 ...
몽으로 끝나는 단어는 16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몽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7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